급체, 체증, 체끼가 느껴진다면 이방법으로!!

급체, 체끼가 느껴진다면 이방법으로!!

체 했을때 증상과 급체에 걸렸거나, 체끼가 느껴졌을때 해결방법에 대해서

안내를 드리겠습니다 체하는 이유는 다양한 이유때문에 발생할 수 있는데요,

스트레스 성도 있고 소화가 제대로 되지 않거나, 급하게 먹을 경우에 체하기

쉬운데요, 얼마전에도 과식을 하다가 급체를 하게 되어 하루종일 끙끙 앓으며

가슴이 답답하고 막히면서 하루를 힘들게 보낸적이 있습니다

체 했을때 가장 큰 증상은 가슴 답답함, 복통, 어지러움, 구역질, 설사를 하게

되며 증상 악화를 막기 위해 물을 제외한 음식은 섭취를 자제하며 소화제

또는 병원에서 처방 받은 약을 먹는 것이 일반적으로 회복이 이루어 질 때

까지 충분한 기다림을 가져야 합니다 그 기간 동안은 체한 기운 때문에

기력이 부족하고 온몸이 저리는 기분을 견뎌내야 하기에 체끼가 느껴질때는

다양한 방법으로 해결할 수 있습니다

● 손따기, 발따기

현대 의학과 관련된 측면에서 보면 실제로 좋은 효과가 있는 것인지는 정확히

모르겠지만 많은 사람들이 체할때 마다 통증을 줄이고 빠르게 회복을 하기 위해

바늘 또는 지압봉을 활용하여 손가락, 발가락을 따 주는데, 몸이 안좋으면

검은색의 혈액이 나오고 그 뒤로부터 두통이나, 소화가 완화되는 효과를

느끼는 사람이 많다고 합니다

● 손, 팔꿈치 혈자리 눌러주기, 지압

팔꿈치의 가쪽면에 해당 하는 곡지혈과 손등 엄지와 집게 손가락 사이의

부위인 합곡혈을 지긋이 눌러 주는것이 떨어진 위장기능 회복을 도와

기력이 감소되고 식욕이 떨어진 증세 개선에 보탬이 된다 하며 특히

에너지가 저하되 있는 것의 회복을 도와주며 빠른 회복이 이루어질 수

있게 해주는 효과를 가진것이 곡지혈과 합곡혈 지압의 효과입니다

● 물구나무 서기

체기가 크지 않아서 힘든 경우가 아니면, 누워 있는 것보다는 체증을

해소하기 위해서 천천히 무리하지 않고 움직이느 게 좋습니다, 특히

물구나무를 설 경우 중력으로 눌려있던 장기들이 원래 자리로 돌아가

소화에 큰 도움이 됩니다

● 고양이 자세

요가에 한 자세인 고양이 자세는 물구나무서기를 할 수 없는 사람에게

추천합니다. 고양이처럼 자세를 취한 뒤 바닥에 엎드려 숨을 마시며

머리를 뒤로 젖히고 허리를 바닥 쪽으로 내립니다. 또 반대로 숨을

내쉬면서 머리를 숙이고 허리를 천장 쪽으로 둥글게 끌어 올린 뒤에 호흡을

정리합니다 이 자세를 반복하면 소화 장애는 물론 요통, 변비, 척추의

유연성에 효과가 있습니다

● 매실 액기스

매실의 효능중에 소화를 용이하게 하는 좋은 효능을 가지고 있으며,

매실 원액이 있으면 조금 속이 불편할 때 섭취하게 되면 소화가

원할하게 이루어지는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매실액을

너무 많이 섭취하게 되면 오히려 속이 쓰리고 안좋은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 무우국, 무즙 마시기

매실과 마찬가지로 소화에 탁월한 작용을 하는 무우를 국으로 끓여 마시면

속이 진정되고 편안해지는데 좋아서 체한기운을 내려가게 할 수 있습니다

도움 되는 방법으로 기력 쇠약을 낫게 하는데 좋은 효과를 보입니다

● 따뜻한 물 마시기

체했을 때는, 배가 고프다고 하더라고 소화불량을 완하하는 따뜻한 물

외에는 절대 먹지 않는것이 좋습니다, 그런데도 계속 무언가를 섭취하고

싶다면 신맛으로 위액 분비를 촉진하는 매실차나, 위를 따뜻하게

해주는 생강차를 먹으면 좋은 효능을 볼 수 있습니다

체 했을때 음식물을 조절하지 않고 아무거나 섭취한다거나 과하게

활동하게 되면 탈수 증상 과 복통, 설사 등 다양한 증상이 합병증상으로

나타날 수 있기 때문에 되도록 편히 쉬는 것이 빠른 회복에 있어 핵심

사항이라는 점 꼭 기억하는게 좋습니다, 소화에 좋은 죽이나 미음류를

먹는것이 중요하며 자극적인 음식물 섭취는 되도록 금지하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