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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점 창업, 성공은 요리사 보다 일반인??'





성공적인 음식점의 창업을 위해서는 무엇을 해야 할까요?




먼저 실력있는 주방장을 구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통계적으로 결과를 봤을 때 요리사 출신이라기보다는 일반인의 경우가

몇배는 더 많다고 합니다.






아마 요리사가 식당을 운영한다는 개념은 집을 잘짓는 목수가 건설 회사를 경영하는 것과 별반 다르지 않기 때문 아닐까요???



식당 창업에서 요리사가 일반인보다 성적이 나쁜 이유에 대해서 설명할게요






첫째, 요리에 대해 더이상 공부하지 않는다.



요리사들은 보통 처음 요리를 업장에서 시작할 경우 험난하고 어려운 환경속에서    요리를 시작합니다. 하지만 트렌드나 유행은 시대에 따라 바뀌기 마련이죠. 오랫동안 한종류의 요리만 한사람들은 더이상 요리에 대해서 고민하거나 공부하지 않죠

소비자들이 원하는 요리에 대해서 공부해야합니다.




둘째, 맛에만 중점을 둔다.



요즘은 가성비, 플레이팅, 전반적인 분위기나 코스구성에 따라서 손님들의

요구가 확실한대요. 외식산업이 발전하고 외식업체의 증가에 따라 더이상 맛있는 맛에

만 중점을 두는것은 다소 위험한 발상일 수 있습니다.



셋째, 요리에만 신경을 쓴다.



요리사는 위에 두가지경우 처럼 자신의 요리에 대한 프라이드 때문에 요리에만 모든 신경을 다씁니다. 하지만 식당을 운영하기 위해서는 요리말고도 중요한 요소는 많죠

공감하고 손님의 요구에 맞춰서 운영해야 하며 마케팅등 다양한 요소가 필요합니다.







넷째, 요리사의 프라이드



요리사가 가져야할 덕목중에 중요한 것 중 하나는 프라이드입니다.

자신의 요리를 손님께 제공하기 때문에 프라이드는 꼭 필요한 요소중 하나이죠

그렇지만 이 프라이드 때문에 손님이 원하는것보다 자신이 추구하는 요리를 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실패를 초래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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