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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

성공을 위한 독특한 취미

요리교육가 2018. 1. 10. 12:46

성공한 사람들의 독특한 취미


성공한 사람들은 대부분 단순히 먹고 자고 일하는것 외에 자기 삶을 즐길줄 압니다.

특히 자신의 본업 외에 시간에 이 시간을 최대한 활용해서 자신의 성향에 맞는

취미를 찾아 자신의 삶의 질을 더욱 향상시키기도 하죠





예를 들어 악기나 미술 예체능을 취미로 하게되면

창의성을 이끌어내고 탁월한 분석능력과 빠른 두뇌 회전은 물론

치매를 예방하는데 까지 도움이 됩니다.



시간이 날 때 책을 읽거나 핸드폰으로 재미있는 읽을거리를 찾는 것도

시사나 사회, 경제적 개념에 대해서 알게 되고

사고의 다양성, 생각하면서 다양한 지식에 대해서 알게 되죠



하지만 취미를 조금 더 이색적이고 독특한 것으로 하면 어떨까요?

다음은 우리도 같이 영감을 받아볼 만한 최고의 CEO들의 취미활동을 소개하겠습니다.








1. 리처드 브랜슨 / 체스 게임




버진그룹 회장의 리처드 브랜슨은 가장 좋아하는 취미활동으로 체스를 말하는데요.

그는 체스를 이세상 최고의 게임으로 생각한다고 말한적도 있습니다.


전략과 계획, 용기, 위험을 감수한 도전까지 체스안에 녹아있다고 말하는 브랜슨은   해마다 자신의 휴양지인 넥커 섬에 가서 하루종일 아이들과 체스를 둔다고 합니다.







2. 빌 게이츠 / 브릿지 게임




마이크로소프트 공동창업자이자 전CEO였던 빌 게이츠는 브릿지 카드 게임의 고수라고 합니다. 그는 워렌 버핏을 초청해서 브릿지 카드 게임을 하곤 하는데 두뇌회전이 남다름을 알 수 있죠







3. 조지 W.부시 / 페인팅




부시 전 대통령은 2009년 대통령직을 내려놓고 플로리다의 집에서 페인팅을 배웠다고 합니다. 부시 전 대통령은 실력이 어느정도 있는 화가였다고 하는데요.

그는 50장이 넘는 풍경화와 30명의 글로벌 리더들의 초상화를 그리기도 했습니다.







4. 세르게이 브린 / 스카이 다이빙




구글 공동창업자이자 알파벳 사장인 세르게이 브린은 익스트림 스포츠를 즐깁니다.

스트레스 해소를 자기 취미 생활로 하는데 스카이 다이빙을 비롯해 롤러 하키, 스노우보딩등 아찔한 스포츠를 즐겨 한다고 합니다.






5. 마리사 메이어 / 빵 굽기





마리사 메이어는 빵을 오븐에서 구우면서 새롭고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떠오른다고 합니다. 그녀는 엑셀을 사용하여 스프레드시트로 모든 레시피 및 재료를 분석해서 기록한다고 합니다








6. 마크 쥬커버그 / 요리를 위한 사냥



페이스북 CEO인 마크 쥬커버그는 다소 소박한 취미를 즐긴다고 알려져있는데요 그는 자신이 먹는 육류나 해산물을 직접 잡아와서 요리를 한다고 합니다








세계 유명한 CEO들의 독특한 취미, 어쩌면 나의 취미가 더 독특할 수도 있습니다.

설령 남들이 다하는 일반적인 취미라고 할지라도 취미를 통해 일상의 스트레스나 뭉쳐있던 마음을 조금이라도 녹여내렸으면 좋겠습니다~


성공을 위한 취미활동 이제는 필수적이겠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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