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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부터 날씨가 굉장히 춥다고 하는데, 매일 마시는 아이스 아메리카노는 

더이상 마시기 어려울 것만 같은 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커피는 아이스라는 개념을 바꿀 수가 없는데 

날씨때문인지 따듯한 커피가 더욱 끌리는것만 같아요,

커피를 아이스말고 따뜻하게 먹을때는 아메리카노보다는 카푸치노나 우유가 들어간 라떼를 먹는게 좋은데,

요즘엔 또 카페에서 머그잔에 그려지는 라떼아트를 보면서 나도 배워보고 싶다는 생각이 엄청 들더라구요!!



커피를 처음 배워보는데 라떼아트라는걸 찾아보니깐 우유 스티밍부터 푸어링까지 과정이 굉장히 많아서 과연 처음하는

나도 문제없이 할 수 있을까 했는데!! 전문적으로 교육을 진행하는 부산라떼아트학원에서 제대로 배울 수 가 있더라구요,

제대로 배워보자 하는 분들에게 적극 추천하는 부산라떼아트학원



많은 분들이 알고 있는 기본 상식부터 설명하자면 우유라는 뜻의 이탈리아어 라테(Latte)에 아트가 합쳐진 라떼아트는

우유 거품을 이용해서 커피 위에 그림을 그리는 행위인데요!! 일반적으로 카페에서 근무를 한다면 

가장 기본적으로 몇가지 그림은 그려야 한답니다. 보통 아메리카노나 에스프레소 기반에 우유가 전혀 들어가지 않는 

커피를 제외하고선 모든 음료에 데워진 우유를 섞어만드는 라떼아트가 가능한데 전문적인 기술과 반복숙달에 따라서 

커피에 거품 우유를 넣는 방법과 방향, 속도 등에 따라서 나뭇잎모양, 하트모양, 동물모양 등 

다양한 모양을 낼 수 있습니다.



저는 라떼아트 기본반이라고 해서 처음 라떼아트를 배우는 사람들끼리 라떼아트를 배웠는데, 부산라떼아트학원 에서는

수강생의 수준별로 그룹수업을 진행해서, 수업 포커스가 기초, 심화 과정으로 나뉜다고 생각하면 되요!! 제가 배웠던내용

조금 안내드리자면 순차적으로 수업이 진행되고 있는데 가장 첫번째는 크레마 안정입니다. 

크레마는 에스프레소를 추출한 잔 가운데에 스팀밀크를 떨어뜨린 다음에 5~10cm 정도로 높이를 유지하면서 약간씩 

포인트를 옮겨가면서 부어주면 됩니다.

차음 스팀밀크를 잔에 넣을때는 잔의 중앙에서 시작하면 보면 됩니다. 크레마와 우유가 완전히 분리되어야 만이 

색대비가 선명해지면서 모양이 만들어지는데, 우유가 잔의 벽면을 타고 

떨어지면서 하얗게 떠오르게 되면 틀린방식이에요.

그래서 처음에는 하트나 다른 모양을 그릴수 없게 되기 때문에 첫번째 떨어지는 포인트는 반드시 가운데가 되어야합니다.



라떼아트 테크닉을 요구하는 두번째는 원만들기입니다. 크레마를 안정시키면서 하트를 그리기 위한 첫번째 포인트

크레마 위에 하얗게 스팀밀크 자국이 만들어지는데, 뒤로 빠지지 말고 스팀피처와 잔의 높이를 그대로 유지한 상태에서 약간

앞으로 밀어주면서 계속 흔들면 하얀 원이 만들어집니다. 포인트는 흔드는 손과 스팀피처의 유속이 굉장히 중요합니다.



마무리는 라떼아트의 포인트 모양잡기인데요, 서서히 위로 스팀피처를 올리면서 3~5cm 정도 높이에서 양을 줄이지 말고

많이 부어지는 푸어링 형태를 제대로 잡아야 하트의 끝모양이 깔끔하게 만들어집니다!! 하트는 그림을 만드는 높이에 따라

크기가 작아지거나, 커지는데요 예를 들어서 잔에서 양을 80%정도 채운 다음에 하트를 만들면 모양이 작아지는것입니다.



라떼아트 테크닉을 요구하는 수업이기 때문에 전문적인 강사에게 제대로 배우는것이 나중에 실무적으로 큰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실제 업장에 가서 따로 연습이나 교육이 필요하지 않고 바로 수행이 가능한것이 부산라떼아트학원의 가장 큰 장점입니다.


전문적인 바리스타를 꿈꾸시거나, 현장에서 근무시 라떼아트만 집중적으로 배우고 싶은분들에게 큰도움이 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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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요리아트아카데미학원 노호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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