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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요리학원에서 새로운 취미 만들기

안녕하세요~!! 오늘은 제가 다니고 있는 부산요리학원을 소개해보려고 합니다. 요리에 요자도 모르는 요알못인 저에게 요리라는건 참 쉽고도 어려운 도전이였다고 생각해요!! 처음부터 지금까지 한 두달정도 다니고 있는데 저 같은 사람들도 많다고 생각하고 같이 좋은 정보 있으면 공유하는게 좋을 것 같아서 특히 요즘들어서 혼자 밥먹는 세대라고 하죠 부산요리학원에서 남녀노소하고 요리를 배우려고 하는 사람들이 굉장히 많아서 추천드리려고 합니다!! 일반적으로 요리학원을 선택했을 때 가장 고민했던 것도 있었고 요리학원을 다니게 될 때까지 많은 시행착오가 있었는데요

이번에는 정말 제대로 해보자 하는 결심이 섰던 것 아마 티비에서 나오는 요리프로그램들이지 않을까 싶네요 저는 연예인도 다니고 있다는 부산요리학원에서 새로운 취미를 만들고 있어요!!

먼저 요리를 시작하게 된 건 큰 결심은 아니였지만 조금 심사숙고를 할 필요가 있었던 것 같아요

부산에 있는 요리학원은 예전에 다녀본 적도 있고, 요리를 배웠지만 사실 남는 게 없는 시간도 헛되이 보낸 것 같은 느낌도 많이 들었고 말이죠, 그래서 이번에 요리를 배울 때는 정말 내 요리실력이 향상 할 수 있도록 제대로 배워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여러 군데 꼼꼼히 비교하고 고민도 참 많이 했었던 것 같네요 저는 요리학원을 볼 때 딱 세가지만 잘 보면 된다고 생각하는데 그 중 첫 번째가 바로 강의장이지 않을까 싶네요, 사실 내가 직접 요리하는 곳 이라 다른 부분이 잘 맞고 좋더라도 강의시설이 노후 되거나 너무 더러우면 수업을 받으면서도 내가 만든 요리를 못 먹을 것만 같은 느낌 이여서 아무래도 강의장 시설이 얼마나 깨끗한지가 가장 중요했던 것 같은데 부산요리학원은 최신식 설비도 설비지만 위생적인 부분이 굉장히 좋았던 것 같아요 세스코에서 직접 관리해주면서도 학원 전체 시설에 진짜 머리카락이나 먼지 한톨도 보기 힘들 정도로 직원분 들이나 강사님들이 학원을 깨끗하게 유지하시는 것 같아서 요리를 배우면서도 저도 동참하면서 수업 받으면서도 위생적인 측면을 가장 제대로 배운 것 같아요!! 예전에는 그냥 행주도 없이 요리를 했었는데 그건 진짜 큰 오산 이더라구요..요리를 할 때 제일 중요한건 위생 그리고 강의장 청결여부 였던 것 같네요..

두 번째는 바로 교육표였습니다. 아까 말씀 드린대로 저는 원래 요리에 요 자도 몰랐기 때문에 기초부터 수업을 차근차근 배우고 싶었는데, 부산요리학원에서는 학생들의 수준에 맞춰서 다양한 수업이 준비되어있어서 가장 기본적인 칼질부터 시작해서 가정식 요리, 특별식 요리, 브런치, 디저트, 보양식 등 정말로 다양한 커리큘럼이 준비되어 있어서 교육표를 보면서 여러가지를 다 배워 보고 싶기도 했지만!! 내가 할 수 있는 정도부터 요리를 배운다는게 정말 좋았던 것 같아요.

사실 한식을 제일 먼저 배우고 싶었던 이유는 계속 혼자 밥을 먹어야 하는 게 많다 보니 계속 계속 늘어나는 식비도 사실 조금 많이 부담스럽기도 했고, 맨날 사먹는 음식은 굉장히 쉽게 물려서 한식요리를 배우고 싶었는데 제가 딱 원하는 한식 가정식 수업도 있어도 너무너무 만족스러운 교육표 였습니다!! 특히 부산요리학원에서 다양한 수업 중에서 원하는 테마를 골라서 수강할 수 있는 게 너무 좋았는데 연계과정으로 기초부터 요리를 배운 다음에 계속해서 이어지는 수업들이 있어서 오히려 만족감도 크고 성취감도 높다고 생각해요, 잘 짜여진 커리큘럼 만큼 중요한 건 없다고 생각해서 요리학원을 알아보실 땐 어떤 메뉴를 만들고 메뉴 퀄리티는 어떤지 꼭꼭 비교해봐야 합니다!! 그리고 평일반, 주말반으로 나뉘어서 스케쥴이 주말만 가능한 사람도 수강할 수 있고 주말에 마음에 드는 메뉴가 있다면 당연하게 평일반 수업 인원들도 들을 수 있습니다

처음에 요리를 할 때 잘할 수 있을까 라는 의문이 많이 들었지만, 강사님이 옆에서 하나하나 알려주시면서 옆에서 도와주셔서 만들 수 있었던 맥 앤 치즈!! 제가 양식 중에서도 제일 좋아하는 메뉴인데 학원에서 첫 수업으로 배울 수 있어요 마침 등록하고 바로 시작하는 수업 이여서 바로 신청했었는데, 얼마 전에 맥주랑 같이 먹었던 맥 앤 치즈보다 맛있었던 건 제 개인적인 느낌일까요 진짜 너무너무 맛있어서 레시피를 받아가서 친구들한테도 해주려고 하고 있어요 생각보다 맥 앤 치즈가 익히는 정도가 들어가는 재료를 썰고 하는 조리법 등이 다양해서 순서가 헷갈리거나 잘 모를 수 있었는데 강사님이 시연을 보여주고 끝나는게 아니라 계속해서 강의 수업 중에 계속해서 피드백을 해주셔서 과정순서를 까먹지 않고 만들 수 있었고 맛있게 만들었던 것 같아요

위 사진은 제가 수업 때 만들었던 사진들인데요, 양식부터 한식 그리고 일본가정식 브런치까지 다양한 메뉴를 만들어 보고 있어서 이제는 메뉴선택만 해서 수업을 들을 수 있는 경지까지!! 여러가지 수업 커리큘럼에서 원하는 시간과 날짜 그리고 메뉴를 정해서 수업을 들을 수 있는 부산요리학원 에서는 일정조율도 편하고 신청했던 수업을 취소할 수 도 있어서 스케쥴 조율이나 학원을 왔다 갔다 하는 게 정말 편한 것 같아요 얼마 전에도 출장으로 한달 정도 서울을 갔다와야하는 일이 있었는데 담당선생님에게 말하니깐 그 때 수업일정을 모두 취소해주셔서 다른 날짜로 선택해서 수강할 수 있었어요. 보통 일정이 정해져서 원하지 않는 수업들도 듣기 태반인데, 부산요리학원에서는 원하는 메뉴만 입맛대로 선택이 가능한점도 가장 좋았던 부분중 하나 였습니다. 사실 여러가지 메뉴를 배워보는 것 도 좋지만 저는 입맛이 까탈스러운편이라 안먹는게 많아서 배우는 메뉴도 사실 굉장히 중요했던 부분이였거든요

정말 맛있어 보이지 않나요?? 저도 이런 요리들을 제가 할 수 있을지 몰랐었지만, 부산요리학원에 다니고 나서는 요리실력이 정말 많이 늘었던 것 같아요, 특히 요리에 대한 자신감이 늘었다고 해야하나?? 요리를 처음 배운건 아니지만 요리를 몰랐다고 했던것도 요리를 체계적으로 그리고 제대로 배우지 않아서 그랬던 것 같네요. 이제는 집에서 가족들에게도 자주 요리를 해주고 얼마전에 친구들이랑 펜션에 놀러 갔었는데 그때 제가 맡아서 스테이크도 굽고 파스타도 해줘서 애들이 다 놀랬었어요. 부산요리학원을 다니는 것이 일상생활에 활력소도 되고 좋은 취미생활이 되서 이제는 매일매일 요리를 배우러 가는게 기다려 지고 있어요

부산요리학원으로 요리를 배우러 간게 정말 잘했다 싶은점은 한두가지가 아니지만, 사실 제일 고민하고 고려했던 부분은 신규지점이라는 불안감이 아닐까 싶었네요, 아직 생긴지 얼마 되지 않아서 물론 강의장이나 건물은 깨끗하고 최신식 설비지만, 강사님들이나 학원이 제대로 자리잡히지 않지 않았을까 괜히 의문도 들고 걱정도 했었지만 그런 걱정을 깬건 아마 방문해서 상담받았기 때문에 쌓였었던 갈증이 해소되는 기분이였어요 직접 눈으로 보고 다른 사람들이 실습하는 모습도 볼 수 있었기 때문에 의심보다는 확신이 섰던 계기가 직접 학원을 방문해본게 됬네요

그래서 제가 생각하는 마지막으로 제일 중요한 요리학원 선택지는 시스템이 아닐까 싶네요 보통 요리를 배울 때 배울 수 있는 정도나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로 요리를 배웠다가 쉽게 포기하고 학원 나가는게 지칠때가 많은데 의지를 북돋아주는 매개체가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하거든요 쉽게 헬스장을 끊어도 잘 나가지 않게 되는게 저도 그렇지만 보통 일반사람들이 그런다고 생각하는데 헬스 개인 1:1 PT는 또 잘 나가는 것 처럼 부산요리학원 에서는 저를 1:1로 담당해주는 담당 멘토가 있어서 과정 추천부터 학원 등록, 출결 관리 등 직접 관리 해주는 선생님이 있어서 제가 다른부분까지 고민하고 신경쓸게 많이 적어져서 학원다니기 훨씬 수월하고 다양한 과정에 대해서 설명해 주시기 때문에 학원을 다니면서 여러가지 수강할 수 있어요 아까 말했던 것처럼 부산요리학원을 다니면서 출결관리도 철저하게 해주셔서 1:1로 개인 관리 받는 기분이 들어서 역시 시스템적인 부분이 잘 잡힌 학원과 일반적인 학원은 차이가 심하게 나더라구요 제 개인적인 의견이지만 부산요리학원 에서는 요리를 못하는 사람들보다는 배우러 오시는 분들이 많다고 생각 되요 모두 열심히 수업 받고 분위기 자체가 굉장히 차분하고 조용해서 요리를 정말 제대로 배운다는 생각이 들거든요

간단한 취미생활 겸 요리를 시작한 마음도 있지만, 이제 진짜 요리를 배우는 것을 더 미뤄서는 안될 것 같아서 결정을 내렸는데 참 많이 만족하는 중이에요!! 부산요리학원에서 조금 아쉬운 점이 있다면 강의장이나 건물 전체가 너무 밝아서 눈이 부시다는점..? 물론 이게 아쉬운점은 아니지만 개인적인 차이라고 생각해서 건물이 너무 반짝반짝 해서 처음에 다닐 때는 눈의 적응이 어느정도 필요하답니다, 사실 사람마다 느끼는 점이나 개인 취향이 다르다고 생각하는데 제 친구들 포함해서 모두가 만족한다고 하니 딱히 다른 부분에서 마음에 안드는점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참 그리고 어제 티비를 보고 있는데 제가 다니고 있는 학원 광고가 나왔어요. 일반적인 요리학원에서 티비광고라니 얼마나 전문적이고 유명한 곳인지 다시한번 새삼 느끼게 됬어요 이미 부산요리학원은 서울권이나 대구지점 등 다양한곳에 지점별로 나뉘어져 있고 이쪽 부산쪽에서는 가장 유명한 요리학원이 될 것같네요

친절한 강사님과 함께 수업을 들으면서, 부산요리학원에서 새로운 취미도 찾고 재미있는 수업을 통해서 요리실력이 향상되는걸 느끼니 취미성 수업이나 요리쪽으로 관심이 많으신 분들은 부산요리학원에서 상담 받아보고 알아보시는게 가장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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