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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신장 질환을 알리는 7가지 적신호!!

요리교육가 2018. 1. 11. 16:24

장 질환을 알리는 7가지 적신호!!



여러분 안녕하세요, 우리 몸에서 꼭 필요한 신장은

노폐물을 배설하고 체내 향상성을 유지하는 등

여러 가능을 수행하는 아주 중요한 장기입니다!!







콩팥이라고 불리우는 이 신장은 체내에 2개있으며

신장 질환시 알아차리기 힘들어

병을 키우는 사람들이 대다수 입니다.


90%의 신장질환을 앓은 사람들은 내 신장이

이상이 있는지 없는지 심각해지기 전까지 알지 못했다고

하는데요. 신장의 기능이 떨어졌을 때

나타나는 징후에 대해서 알려드리겠습니다.




첫째, 자주가는 화장실

저녁에 특히 자주 소변을 보고 싶다면, 신장 질환일 수 있습니다.

신장의 여과 기능에 손상이 생기면서 소변 욕구가 증가 하기 때문이죠




둘째, 힘이 없고 피곤하다.

신장 기능이 떨어지면 체내에 독소와 불순물이 쌓이게 되면서

평소보다 몸에 힘이 빠지거나 체력이 약해집니다.

또 신장질환의 합병증으로 빈혈이 있는데

빈혈이 있으면 힘이 없고 피곤한 증상이 생깁니다.




셋째, 잠자기 어렵다.

신장이 여과 기능을 못하면 독소가 소변을 통해 신체 밖으로 빠져나가지 못하고

혈액에 쌓이게 되어 잠자기 어렵게 됩니다.

비만과 만성 신장병 사이에는 연관성이 있으며,

수면 무호흡증은 신장 질환이 있는 사람들에게 가장 흔하게 나타나는 증상입니다.




넷째, 피부가 건조하고 가렵다.

신장은 뼈를 튼튼하게 보존하고 혈액 속의 적절한 양의 미네랄을

유지시는 작용을 합니다.

신장 질환이 심해지면 미네랄과 영양소의 적절한 균형을 유지할 수

없기 때문에 피부가 가렵고 건조해집니다.



다섯째, 눈 주위가 붓는다.

신장 질환이 생기면 체내에 단백질을 붙잡지 못하기 때문에 많은 양의

단백질이 소변을 통해 빠져나갑니다.

그에따라 눈주위가 붓게 되는데요




여섯번째, 발, 발목이 붓는다.


신장 기능이 떨어지면 나트륨 저류 증상이 나타나 

발목이나 발 역시 부어오르게 됩니다.




일곱번째, 소변에 피가 섞여 나온다.

신장이 손상되기 시작하면 적혈구가 소변을 통해 빠져나옵니다.

또 이렇게 소변에 피가 섞여 나오는 것은 결석이나 감염등 다른병도

의심해 봐야 합니다.


건강은 선택이 아니라 의무입니다. 조금이라도 몸에서 이상신호를 보내면

최대한 빨리, 병원에 방문하는게 좋겠죠

평소에도 적절한 관리를 통해 신장 질환을 예방하는게 더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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